지난 7월 11일(토) 오전11시, 용수산 식당에서 '제3회 남가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 자유를 향한 용기, 통일로 가는 여정'이 개최되었습니다. 이중인 목사(KAI 청년연합 대표이자 AKUS 청년회 회장 및 본부 부회장)는 '독립운동'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유를 향한 용기가 곧 오늘의 탈북민들이 걸어온 길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탈북민 자녀이자 AKUS 산하 차세대 조직 Future Leaders Society의 2025 한국방문 프로그램 참가자인 Ari Hyun은 '휴전선을 다녀오며'라는 제목으로, 직접 휴전선을 방문하며 느낀 분단의 현실과 자유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전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 장동신 목사는 한국 내 애국활동 현황과 윤석열 대통령 근황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마지막 구국기도회에서는 조국의 참정권과 언론 자유 회복, 안보·국방 강화, 그리고 교회의 영적 권위 회복이라는 세 가지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61주기를 기리는 추모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2'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와이한인회, 건국대통령이승만재단, 우남소사이어티, 한미동맹재단 USA·하와이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AKUS Hawaii 지회를 비롯해 약 150여 명의 동포가 참석했습니다. 김동균 건국대통령이승만재단 회장은 환영사에서 하와이가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 거점이자 이민 종가로서 한인 역사의 현장임을 강조하며 애국 정신 계승과 한인 사회의 단결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모사에 나선 서대영 하와이 한인회장은 이승만 박사를 다음 세대가 기억해야 할 '멘토'로 조명하며 올바른 역사 전달의 사명을 강조했고, 장명효 민주평통 하와이 협의회장은 건국 정신과 신앙에 기반한 헌신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다졌습니다. 추모식 이후에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 2'가 상영되어 동포사회의 관심을 모았고, 저녁 식사와 친교의 시간으로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AKUS 워싱턴 D.C. 지회는 Korea US Alliance Foundation USA(KUSAF USA), News and Post(NNP)와 함께 결성된 '모스 탄 대사를 집으로(Bring Ambassador Morse Tan Home)' 연대(Coalition)에 참여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앞으로 보내는 공개서한 발표를 알렸습니다. 이 서한 광고는 한국에서 명예훼손 수사와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모스 H. 탄 前 미 국무부 글로벌형사사법 대사(대사대우)의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한은 이번 사안이 폭력이나 안보 위협이 아닌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문제라는 연대 측의 입장을 밝히며, 한국 정부가 사실관계에 이견이 있다면 자료와 근거로 답해야지 출국금지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국무장관, 주한 미국대사관, 연방의회에 ▲탄 대사에 대한 출국금지 즉시 해제 촉구 ▲미국 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한 前 대사의 귀국 제한이 동맹 차원의 중대한 우려임을 서울 측에 명확히 전달 ▲이견이 있는 주장에는 법적 압박이 아닌 증거와 절차로 대응할 것을 요청 ▲선거 진실성 검증과 국제 참관, 정치적 발언을 보복 대상이 아닌 정당한 민주적 활동으로 옹호할 것 등 네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소식은 7월 22일(수) NNP 생방송을 통해서도 보도되었습니다.
AKUS 뉴욕 지회를 비롯한 뉴욕구국동지회, 6·25참전용사회, 박정희기념사업회, 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장교연합회, 뉴욕해군전우회, 뉴욕 월남전참전 전우회, NJ 월남전우회, 국제북한인권연맹 등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지난 7월 25일(토) 오후 2시, 뉴욕 노던대로 156가 광장에서 '6·3 부정선거 규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을 규탄하고, 재선거 실시와 당일 투표·수개표 도입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자"는 구호 아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 악의 편이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함께 나누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AKUS 메릴랜드 지회는 지난 7월28일 월례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장동신 AKUS 전 미주본부 부회장)이 '한국의 애국활동과 윤석열 대통령 근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회원들은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지난 7월 22일, 김영길 총회장을 비롯한 AKUS 본부 임원 10여 명이 KDVA(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NY Chapter 행사에 참석하여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과 현직 미군 Rachael Kim 등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NY Chapter의 Chris Stokel 장군은 KDVA 조직의 역할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으며, 김영길 회장의 질의를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Korea Re-visit Program'의 세부 내용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AKUS는 앞으로 참전용사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AKUS 산하 차세대 조직 Future Leaders Society의 한국방문 프로그램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23명이 참가했으며, 재외동포청 프로그램의 6박 7일과 AKUS가 준비한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땅굴 체험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직접 느끼고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 현장을 배우는 한편,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강원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급식을 함께 먹고 또래 친구들을 만나는 값진 교류의 기회를 가졌으며, KBS 방문 체험을 통해 K-컬처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와 한국 문화 체험을 동시에 선사한, 차세대를 위한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AKUS New Jersey 본부: 8월13일 (목) 오전 11시 30분 - 저지시티 태극기 게양식 @ City Hall Council 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