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8월 13일 뉴저지 저지시티 시청에서 한미연합회(AKUS)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 Denise Ridley 저지시티 시의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 우호를 다졌다.
기념식에서 김상호 신임 뉴욕 총영사는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를 딛고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한인 이민사회가 미국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협력과 화합의 가치를 깊은 감사를 표현 하였다. 김영길 한미연합 총회장은 참석한 내빈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저지시티 윤여태의원이 세운 업적을 가리며, 이번 광복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를 차세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연합이 앞으로도 한미 양국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뉴저지 송미숙 한인회장은 한국과 미국 양국, 동맹국의로서의 협조와 공존을 강조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좋은 행사에 주최해 주심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장스타 태권도 아카데미 장순길 사범과 제자들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힘찬 피날레를 장식했다.
장순길 사범은 36년 이상 저지시티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태권도를 지도하며 한국의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려왔다. 저지시티의 시의원과 시장을 비롯해 그 자녀들까지 태권도를 배울 만큼 지역사회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30여명의 시범단은 절도 있는 동작과 힘찬 기합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미국 지역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와 저지시티 간의 우호와 교류를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기념식 후, 주 뉴욕 총영사는 한미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저지시티 허드슨 강변에 위치한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기념관을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지난 8월 15일, LA지회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공동주관으로 ‘우남 이승만 네트웍 USA’가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창립식 및 건국 78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건국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올바르게 조명하고 이를 미주 한인사회와 미래 세대에 계승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팀이 1945년 해방 이후 제헌국회 개원과 제헌절을 거쳐 1948년 대한민국 건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조사하고 제작한 영상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NKIA 탈북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통일 정신을 계승한 통일 선언문을 발표하며 자유와 통일이라는 건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LA 회장 김영구 목사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건국 기념 행사가 우남 이승만 네트웍 USA의 출범을 통해 더 넓은 세대와 함께하는 자리로 발전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러한 차세대들의 자발적인 역사 탐구와 노력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AKUS 한미연합회 미주 회장이 Certificate of Recognition을 마련해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는 ‘우남 이승만 네트웍 USA’의 출범이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고, 자유통일의 비전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지난 8월 8일, 뉴욕지회는 퀸즈 플러싱 레오나드 스퀘어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박정희대통령뉴욕사업회 등 지역 한인 단체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선거의 공정성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참정권이 소중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뜻을 함께 나누었으며, 최근 한국의 선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는 뉴욕 지역 한인사회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자리였으며, 뉴욕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고 한미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8월 30일 조지아주 밀튼시에 마련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물 매입을 기념하는 감사예배에 참석하였다. 이번 감사예배는 한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되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감사하는 자리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새롭게 마련된 기념관은 앞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와 건국정신을 알리는 전시 및 자료 공간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교육 공간 등을 갖추고, 젊은 세대에게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의 의미를 교육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스턴 지회는 지난 8월 15일 임원진과 함께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광복과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임원회의에서는 애틀랜타에서 진행될 이승만 대통령 관련 기념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행사 책자에 광고를 게재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올해 휴스턴 지회 창립 3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한미연합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특별 초청 연사로 마이클 심(Michael Sim)을 모시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휴스턴 지회 회원들은 한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젊은 세대의 활동에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며, 작은 정성을 모아 2,000달러를 한국 본부에 전달하였다. 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휴스턴 지회는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 본부가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AKUS New Jersey 본부 : 9월26일(토) 오후 6시 Future Leaders Society 9월 워크샵 재개
AKUS Atlanta : 9월30일(수)~10월2일(금) 한미연합회 합동총회 (본부), 이승만대통령 동상 제막식 및 73주년 한미상호 방위조약 기념식